사각사각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가 참 듣기좋죠? 형형색색의 탐방객들. 이들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또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사려니숲길 인데요. 어디냐구요?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합니다. 걸어보지 않고는 참 맛을 모를 정도로 제주에선 단연 최고의 숲길로 통합니다.사려니는 '살안이' 혹은 '솔안이' 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살' 혹은 '솔'은 신성한 곳 또는 신령스러운 곳이라는 뜻이죠.

다시말해 사려니는 신성한 곳이라는 얘깁니다. 아니나다를까 숲길을 걷다보면 곳곳에서 신령스런 느낌을 받게됩니다. 15km. 이제부터 단단히 채비를 해야겠죠? 그러나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구요. 심신의 피로를 싹 녹여줄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 자연의 벗들이 널려 있으니까요. 친구와도 연인과도 아니면 혼자서라도... 사려니숲길은 누구에게나 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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