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이 막을 내렸다.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재미난 설정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도 제주를 배경으로 모든 촬영이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준 제주도의 멋진 촬영지이다.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인 정주(강소라)와 건우(유연석)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이어가던 ‘맨도롱 또똣’ 레스토랑.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레스토랑 풍경은 정주와 건우의 사랑 이야기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봄날 카페도 근사하기 때문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여행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비록 건우가 요리하는 메뉴들은 맛볼 수 없지만 허니브레드를 곁들인 커피 한 잔에 마음이 스르르 녹아든다.

애월 한담산책로 북쪽 끝자락에 있는 카페 주변은 드라마에 비친 모습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바로 코앞인 데다 찰박이는 파도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온다. 주변엔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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