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있는? 용연은 영주십경’의 하나인 ‘용연야범’의 장소로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유명하며 마애명이 절벽에 새겨져 있고 용연야범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입니다. 용연의 호수는 용이 놀던 자리라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합니다.

용연’의 계곡물은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흐르며,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다.나무로 연결되어 있는 용연 다리에서는 정자와 어우러져 있는 계곡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데, 용연에 살고 있는 용이 승천하여 이곳만큼은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

최근엔 야간 관광 명소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데요. 밤이 되면 용연다리를 수놓은 색색의 조명이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아름답지만, 멀리서 봐도 장관입니다. ?올레 17코스와 연결된 용두암과 용연다리도 올레꾼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또 주위에는 산책로가 있어 일반인도 잠시 걸어보는 것도 일상탈출의 기회가 될 듯하다.

 

 

 

 

가자제주닷컴   1544-5700

사업자등록번호: 616-81-99442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제 2012-제주연동-0048 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 18 (연동,진일빌딩1층)